축사 순서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 위원장,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명구 국민의힘 간사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 축사로 대신했다.
지난 8월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우리나라 국민 구조를 위한 소방청 긴급대응 등으로 최용철 소방청장이 참석하지 못했고 대신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해 최용철 청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이기배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연합회장(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을 축사를 임채필 기술이사가 대독했다. 이어 이형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포럼 상임대표는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은 예방(Prevention), 조기감지(Early Detection), 신속대응(Rapid Response), 피해저감(Damage Mitigation) 이 네 단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불을 얼마나 빨리 끄는가도 중요하지만 더 좋은 위기관리는 화재 이전에 배터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재은 대표는 이어 “오늘 포럼은 두 개 회의에 걸쳐 여덟 분의 발표와 토론이 진압기술의 현황에서 시작해 배터리 화재안전 평가, 소화약제, 충전구역 안전관리 정책, 확산방지 기술, 그리고 자율주행 배터리 안전기술까지 이어진다”며 “정책과 연구, 기술과 산업, 그리고 전문가의 식견과 소방현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이것이 국가위기관리포럼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 또 “아무리 뛰어난 장비가 개발되어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기관 간 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오늘의 논의는 자동차 한 종류의 안전 문제가 아니라 다가오는 배터리 사회(Battery Society)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은 대표는 특히 “오늘 이 자리가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더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위기 이후에 잘 대응하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고 역설했다.
개회식에 이어 1회의는 양기근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나용운 연구사가 '국내 전기차 화재 진압 기술 현황 및 전망', KFI AI소방기술연구소 오재성 선임연구원이 '리튬계 배터리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기술 및 시험·평가 기반 마련',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이흥수 신재생e안전연구센터장이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화재특성 및 소화약제 적응성 평가', 한국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 김태균 연구원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안전관리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에 이어 류상일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공학과 & 방재안전학과 주임교수, 이창길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 조성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섰고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2회의는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육송 주식회사 박세훈 대표이사가 '전기차 화재안전, 화재확산방지 기술로 골든타임 유지 및 피해 저감', 주식회사 이에스엘 송주영 부사장이 '전기차 화재확산 진압시스템 Fire-Lock', 이광희 한국소방산업협회 소화약제분과위원회 위원장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대응의 패러다임 전환', SGS코리아 심중호 상무이사가 '자율주행포뮬러의 배터리화재 안전기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에 이어 라정일 간세이가쿠인대학교 재해부흥제도연구소 교수, 채진 목원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함승희 서울시립대학교 방재공학과 교수, 장현태 한서대학교 신소재화학공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섰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2026. 8. 28.(금) 이기배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장은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세이프투데이-국가위기관리포럼에 참석하고, 축사로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전기자동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과 대응기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1, 2회의로 나누어 8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세이프투데이 - 국가위기관리포럼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대응' 성료
이재은 대표 “배터리 사회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출발점”
세이프투데이, 국가위기관리포럼, 국가위기관리학회, 위기관리이론과실천, 한국재난관리학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주최, 세이프투데이, 국가위기관리포럼 주관의 포럼이 '전기자동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과 대응기술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8월28일 오후 1시부터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회의와 2회의로 나눠 모두 8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개회식은 권설아 한남대학교 국방AX거점센터 연구교수 사회로,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포럼 상임대표 개회사, 윤성규 세이프투데이 발행인 환영사에 이어졌다.
축사 순서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 위원장,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명구 국민의힘 간사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 축사로 대신했다.
지난 8월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우리나라 국민 구조를 위한 소방청 긴급대응 등으로 최용철 소방청장이 참석하지 못했고 대신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해 최용철 청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이기배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연합회장(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을 축사를 임채필 기술이사가 대독했다. 이어 이형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포럼 상임대표는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은 예방(Prevention), 조기감지(Early Detection), 신속대응(Rapid Response), 피해저감(Damage Mitigation) 이 네 단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불을 얼마나 빨리 끄는가도 중요하지만 더 좋은 위기관리는 화재 이전에 배터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재은 대표는 이어 “오늘 포럼은 두 개 회의에 걸쳐 여덟 분의 발표와 토론이 진압기술의 현황에서 시작해 배터리 화재안전 평가, 소화약제, 충전구역 안전관리 정책, 확산방지 기술, 그리고 자율주행 배터리 안전기술까지 이어진다”며 “정책과 연구, 기술과 산업, 그리고 전문가의 식견과 소방현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이것이 국가위기관리포럼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 또 “아무리 뛰어난 장비가 개발되어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기관 간 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오늘의 논의는 자동차 한 종류의 안전 문제가 아니라 다가오는 배터리 사회(Battery Society)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은 대표는 특히 “오늘 이 자리가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더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위기 이후에 잘 대응하는 것만이 아니라,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고 역설했다.
개회식에 이어 1회의는 양기근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나용운 연구사가 '국내 전기차 화재 진압 기술 현황 및 전망', KFI AI소방기술연구소 오재성 선임연구원이 '리튬계 배터리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기술 및 시험·평가 기반 마련',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이흥수 신재생e안전연구센터장이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화재특성 및 소화약제 적응성 평가', 한국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 김태균 연구원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안전관리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에 이어 류상일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공학과 & 방재안전학과 주임교수, 이창길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 조성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섰고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2회의는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육송 주식회사 박세훈 대표이사가 '전기차 화재안전, 화재확산방지 기술로 골든타임 유지 및 피해 저감', 주식회사 이에스엘 송주영 부사장이 '전기차 화재확산 진압시스템 Fire-Lock', 이광희 한국소방산업협회 소화약제분과위원회 위원장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대응의 패러다임 전환', SGS코리아 심중호 상무이사가 '자율주행포뮬러의 배터리화재 안전기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에 이어 라정일 간세이가쿠인대학교 재해부흥제도연구소 교수, 채진 목원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함승희 서울시립대학교 방재공학과 교수, 장현태 한서대학교 신소재화학공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섰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소방청 후원,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KFI, 한국소방안전원,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재난안전기술원, 화재보험협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육송, 이에스엘, 미산이앤씨, 위니텍, 인투이타, 지에프에스, 인트로방염, 한방유비스, 성우모터스, 한울방재, 담백하루 협찬으로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전영신 기자(tigersin@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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